Extended Space: A Study on Perceptual Spatial Expansion
확장된 공간 | 지각적 공간 확장에 대한 연구


📅 일시
2025년 12월 8일(월)
📍 장소
아트팩토리 참기름 강화
🎨 참여 작가 (총 7명)
김현철, 류종원, 고재린, 이현아, 송승빈, 박종음, 최문석
👨🏫 지도교수
곽재도 교수
🌟 프로젝트 개요
이번 프로젝트는 곽재도 교수님의 지도 아래
1학기 ‘AI 실감콘텐츠개발기초’에서 다진 기초를 바탕으로 진행된 심화 창작 연구입니다.
강화도에 위치한 아트팩토리 참기름의 독특한 공간 구조를 활용해,
관람자의 시점 이동에 따라 변화하는 착시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아나모픽 일루전 기법을 중심으로 AI 생성 영상,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창작 프로세스에 통합했습니다. 🎥
🎨 작품 소개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총 8점으로, 각 작가들이 공간과 기술, 서사를 융합해 독창적인 세계를 구현했습니다.

Quiet Tides (김현철)는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배경으로 불꽃에서 혈액 순환, 전기 회로로 이어지는 생명의 흐름을 표현했고, Bon voyage (류종원)는 참기름 공장을 ‘선실’로 해석해 대양 항해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


ShuShu’s Sensory Journey (고재린)는 영화 <라따뚜이>의 감각적 폭발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블루베리와 박하유를 맛보는 순간의 시각적·청각적 감각을 AI로 구현했고, The Last Crumb (이현아)는 개미의 시선으로 케이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통해 생존과 희망, 목적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했습니다.


Broken Fairytale (송승빈)은 피터팬과 팅커벨 등 동화를 믹스해 폭풍우와 구름 위 거인의 환상을 AI로 구현했고, Infinite Loop Line (박종음)은 지하철 플랫폼의 경험을 공간적으로 재해석하며 도시의 반복되는 일상을 표현했습니다. 🚇✨


Into Sesame Oil (최문석)은 범선에서 풍랑, 거인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초현실적 서사를 담았고, See the sea’s pollution (류종원)은 바다 오염 문제를 은유적으로 다루며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공간의 힘: 아트팩토리 참기름
강화도에 위치한 아트팩토리 참기름은 참기름 공장을 리모델링한 독특한 건축 구조로 공간 확장 실험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은 공간의 벽면, 천장, 바닥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특정 시점에서만 완벽하게 보이는 착시 효과를 설계했습니다. 관람자가 움직이면 이미지가 왜곡되거나 재구성되며, 물리적 공간이 지각적으로 무한히 확장되는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아트팩토리 참기름 강화의 협력과 공간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
🎉 마무리하며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은 AI 기술을 예술적 표현의 핵심 매체로 통합하고, 공간과 관객, 서사가 어우러진 실감 예술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실제 공간에서 작품을 구현하며 이론과 실습의 간극을 메우고, 현장 중심의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였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어떤 놀라운 작품들이 탄생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